처음으로 열리는 어른이 보호 구역에 참여합니다.
이곳은 예전에 다른 인형 행사로 참여해 본 적이 있는 곳인데, 부산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이며, 해외로 여행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행사장이랍니다.
그러다보니, 이번엔 어딘가로 놀러가는 듯한 설렘을 가득안고 참여하는 행사입니다. :)
이번엔 기차를 이용하여 갈 예정이다 보니, 많은 짐을 준비해서 가지는 못하지만, 새 의상도 준비해서 가니 양해 부탁드려요~ :)
그럼 제 1 회 어른이 보호 구역에서 만나요~ :)